집에서 요거트를 만들다 보면 같은 재료를 사용했는데도 식감이 달라지는 날이 있다. 이번에는 보통우유를 사용했는데 기존보다 더 몽글몽글한 질감이 나왔다.처음에는 단순히 우유의 차이라고 생각했지만 과정을 다시 돌아보면서 식감을 바꾸는 핵심은 다른 데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보통우유인데 더 부드럽지 않았던 이유 일반적으로는 저지방 우유보다 보통우유가 더 부드러운 질감을 만든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번 결과는 달랐다.✔ 보통우유 사용 ✔ 겉보기에는 잘 굳은 상태 ✔ 유청도 충분히 분리됨그럼에도 불구하고 숟가락으로 떠보면 매끈하게 퍼지지 않고 몽글몽글하게 뭉치는 느낌이 강했다. 이것은 우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조건이 영향을 준 결과였다. 식감을 바꾼 진짜 변수는 따로 있었다 이번 실험에서 달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