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애드센스 심사를 넣었을 때 나는
이제 글쓰기는 잠시 멈춰도 되는 줄 알았다.
곧 승인 메일이 올 거라 믿었고,
괜히 더 건드리면 불리할까 봐
기존 글만 바라보며 기다렸다.
하지만 결과는 “주의 필요”.
그때서야 알았다.
애드센스는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계속 만드는 사람을 보는구나 하고.
글을 멈췄던 시간이 가장 아까웠다
지금 돌아보면 승인 여부보다
더 큰 문제는
내가 스스로 성장을 멈췄다는
것이었다.
✔ 글을 쓰지 않았다
✔ 블로그가 멈춰 있었다
✔ 콘텐츠가 쌓이지 않았다
승인을 기다린다는 이유로
가장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던
셈이다.
그래서 방향을 바꿨다
이제 나는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하루 한 편씩 글을 쌓기로 했다.
기다리면서 불안해하기보다
쌓으면서 성장하는 쪽을
선택했다.
글은 바로 성과를 주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 자산이 된다.
오늘 쓴 글 하나가
한 달 뒤, 석 달 뒤, 일 년 뒤
나 대신 일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애드센스는 목표일 뿐 전부가 아니다
물론 승인은 중요하다.
하지만 승인을 위해 멈추는
블로그는
결국 오래 가지 못한다.
반대로
✔ 계속 쓰는 블로그
✔ 계속 쌓이는 블로그
✔ 점점 정리되는 블로그
이런 블로그는
승인도 결국 따라온다.
오늘도 나는 글을 쓴다
메일함을 새로고침하며
기다리는 대신
나는 오늘도 글 하나를 발행한다.
기다리지 않고
쌓기로 했다.
이 선택이
앞으로의 나를 바꿀 거라
굳게 믿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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