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애드센스 심사를 넣었을 때는
당연히 승인 날 거라 생각했다.
◾ 메일 기다리기만 했던 시기
글도 더 올리지 않고,
곧 승인될 거라 믿으며..
내가 온 힘 다했기에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하루, 이틀, 일주일, 열흘이 흘렀다.
그러다 드디어 구글 메일이 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일이었는데
답은 단 한 마디였다.
◾ “주의 필요.” 메일이 알려준 현실
그 말은 나에게 커다란 충격이었다.
왜 주의가 필요한지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
내 글의 무엇이 문제인지도 알 수 없었다.
내가 뭔가 엄청 잘못한 줄 알았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주의 필요’는 결국
승인되지 않았다는 의미라는 걸 알게 되었다.
당연히 통과할 줄 알았기에
글도 더 쓰지 않고
구글 답장만 기다리고 있었던 나.
지금 생각해보면
◾ 글을 멈춘 것이 가장 큰 실수였다
내 티스토리 블로그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흔적,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 모습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런데 나는
애드센스 승인만 바라보고
멈춰 서 있었던 것이다.
◾ 재심사 이후 달라진 블로그 운영 방식
이제는 초보 블로거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일상을 살아가며
매일매일 글을 쓰고 있다.
메일에 매달리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정말로 메일을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어느 날,
폰 바탕화면에서
메일 알림 숫자가 0인 걸 보았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아직 부정적인 메일은 오지 않았다.
재심사가 긍정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웃음이 나왔던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기다림 대신 쌓기로 선택하다
이런 나를 보면
아직도 왕초보 블로거인 것 같지만,
예전과는 분명 다른 왕초보다
.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조차
이제는 나에겐 소중한 순간이고,
이 순간들이
내 블로그를 더 단단하게
성장시켜 줄 거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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