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쓰다 보면자꾸 ‘전문가처럼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나는 아직 초보인데...내 말에 누가 믿음을 가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초보라서 더 믿음이 생기는 순간이 있다는 것. 이유 1) 초보는 ‘진짜 고민’을 알고 있다 전문가는 초보의 두려움과 막힘을 잊어버린 경우가 많다.하지만 초보는 지금 이 순간에도:어디에서 막히고,무엇이 어려운지어떤 부분이 불안한지하나하나 직접 겪고 있다.이 경험 자체가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된다.초보의 시행착오는 또 다른초보에게 '길잡이'가된다. 이유 2) 초보의 시도는 더 현실적이다 전문가의 조언은 때때로 너무 멀고,너무 완벽하다.하지만 초보의 조언은 실수도 있고,모르는 것도 많고,하루하루 부딪히면서 해결해 나가는 과정 그 자체 이 모든 것이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