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블로그를 멈춰두었던 내가다시 글을 써야겠다고 느낀이유를 기록한 글이다. 며칠 동안 홈 화면이 본문을 덮어버리는 문제로 글을 한 줄도 쓰지 못했다. 편집창만 열어도 마음이 무겁고, “왜 나만 안 되지?”라는 답답함만 쌓여갔다. 그러다 결국 나는 새 스킨으로 완전히 갈아엎는 선택을 했다. 결정하는 순간, 마음이 놀라울 만큼 가벼워졌다. “그래, 여기서 다시 시작하자.” 이 말이 저절로 나왔다.1. 왜 새 스킨으로 바꾸기로 했을까 홈 화면이 본문을 계속 덮어버리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며칠을 붙잡고 코드를 고치고 또 고쳤다. 하지만 문제는 풀리지 않았고, 손댈수록 더 망가지는 느낌만 들었다. 티스토리에 문의까지 했지만 돌아온 답장은 “개발자에게 직접 문의하세요”뿐. 사실상 알아서 해결하라는 뜻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