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센스재심사 3

애드센스 재심사 중 받은 메일 하나, 그리고 알게 된 것

재심사 중 받은 구글 색인 메일 나는 이렇게 받아들였다가 쓰여있다 애드센스 재심사를 기다리던 중 구글로부터 메일 하나를 받았다. 새로운 이유로 인해 https://www.rosarang.kr/ 사이트의 페이지에 대한 색인이 생성되지 않습니다.처음엔 순간 마음이 철렁했다. ‘또 문제가 생긴 건가?’ 싶어서.하지만 차분히 내용을 다시 읽어보고, 지금 블로그 상황을 하나씩 떠올려보니 이 메일은 경고가 아니라 상태 알림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되었다.색인이 생성되지 않았다는 말의 의미이 메일에 나온 주소는 특정 글이 아니라 블로그의 홈 주소였다.구글은 보통 개별 글 페이지를 먼저 살펴보고, 홈 화면은 나중에 색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그래서 홈 주소의 색인이 아직 생성되지 않았다는 말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경..

에드센스 재심사 이틀째, 로사의 도서관이 생겼다

은은한 불빛 아래 펼쳐진 노트와 펜 재심사를 기다리며 만든 작은 공간 변화 재심사를 기다리며 집안에작은 변화를 주었다.창고처럼 쓰이던 방을 불필요한 물건들을버리고 정리하니 방 하나가 오롯이 남았다. 이 방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해 기능을 못 하던 조명들을선을 연결해 켜두었더니아늑한 카페 같은 느낌이 났다. 내 기분도천천히, 차분히자리에 내려앉는다 재심사를 기다리며 만든 작은 공간 변화 들락날락 하는 나를 보며"또 골방 가는 거야?" 하는 남편의 물음에 골방보다 나은 이름을 붙이기로 하고 가족에게 이름을 공모했고 최종 선택된 이름은 도서관이었다. 로사의 도서관이 생기다 이름이 있든 없든내가 쓰는 방인..

비공개 글이 쌓여도, 나는 새글을 쓴다

비공개 글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다 고치고 나서 공개 해야 할 것만 같았다.그래서 글을 쓰고도 계속 수정만 하고 비공개로 쌓아 두었다 하지만 그 사이, 새 글은 멈춰 있었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새 글을 쓰는 힘도함께 줄어들었다. 나의 성장도 멈춘듯 했다. 나는 멈추지 않기로 했다글쓰기를 멈추자 방문자 수도 줄었고,검색 노출도 거의 생기지 않았다.블로그는 멈추는 순간 성장도 함께 멈춘다는 걸 체감했다. ✔ 비공개는 고치면서 공개하자✔ 완벽보다 지속이 중요하다✔ 새 글이 블로그를 살린다 그래서 나는 멈추지 않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