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을 쓸 때 나는 생각나는 대로 그냥 써 내려갔다. 문단만 나누면 정리된 글이라고 착각했다.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가장 큰 실수는 바로 구조가 없었다는 것이다. 소제목 없이 이어 쓰는 글의 문제점소제목 없이 이어 쓰는 글 초보 시절 글들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한 흐름으로 이어져 있다. 어디가 중요한지 보이지 않고 읽는 사람도 숨 돌릴 틈이 없다.검색엔진 역시 글의 핵심을 파악하기 어렵다. 흐름이 없는 글이 이탈을 만드는 이유소제목 하나만 있어도 글의 구조는 완전히 달라진다.흐름이 없는 글의 특징 시작은 괜찮은데 중간부터 방향이 흐려지고 결론 없이 끝나는 경우가 많다. 쓴 사람은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읽는 사람은 길을 잃는다. 구조를 바꾸고 달라진 실제 변화이런 글은 체류시간도 짧고 다시 찾아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