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스토리 설정을 하나씩 정리하는 콘텐츠 관리 노트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했을 때
글쓰기보다 더 헷갈렸던 건
의외로 설정이었다.
버튼은 많은데
무엇을 건드려야 하고
무엇은 그냥 둬야 하는지
알기 어려웠다.
나 역시 초반에
괜히 만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돌려놓은
설정들이 있다.
지금 돌아보니
처음엔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이 글은
티스토리를 시작하면서
초보자가 가장 많이 헷갈리는
설정들을
내 기준에서 정리해 둔 기록이다.
공개 / 비공개 설정
처음에는
글을 쓰자마자
바로 공개해야 할 것 같았다.
하지만 실제로는
- 연습용 글
- 수정 중인 글
- 글 구조를 잡는 글
이런 글들은
비공개로 두는 편이
훨씬 마음이 편했다.
중요한 건
처음부터 모든 글을 공개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었다.
공개는
‘완성도’보다
내가 괜찮다고 느끼는 시점에 하면 충분했다.
카테고리 설정
글을 몇 개 쓰지도 않았는데
카테고리를
완벽하게 나눠야 할 것 같은
압박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써보니
초기에는
카테고리가 자주 바뀌는 게
자연스러웠다.
처음부터 딱 맞는 구조를 만들기보다는
글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쪽이
훨씬 수월했다.
태그 입력
태그를 많이 넣어야 할지,
아니면 아예 안 넣는 게 나은지
고민이 많았다.
지금 기준으로는
- 글과 직접 관련된 단어
- 욕심내지 않고
- 3~5개 정도
이 정도가 가장 편했다.
태그 역시
많다고 좋은 건 아니었고,
글 내용을 설명하는
보조 역할 정도로 생각하는 게 좋았다.
대표 이미지 설정
대표 이미지를
꼭 넣어야 하나
고민했었다.
결론적으로
없어도 글은 발행되지만,
하나쯤 있는 편이
글 전체 분위기를 잡는 데는
도움이 됐다.
다만
이미지 자체보다
글과 어울리는 느낌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
글 수정과 발행 타이밍
글을 수정하면
검색에 불리해지는 건 아닐까
걱정했다.
하지만 초보 시기에는
완벽함보다
정리된 글을 남기는 게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
처음 쓴 글을
다시 읽고 고치면서
내 글의 방향도
함께 잡혀갔다.
마무리하며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할 때
모든 설정을
한 번에 이해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복잡해진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은 설정은
글을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들이었다.
이 글은
티스토리를 막 시작한 시점에서
헷갈렸던 설정들을
한 번 정리해 두고 싶어서
남긴 기록이다.
'자동수익화프로젝트 > 티스토리 성장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의 필요”를 2번 받았다. 그래도 나는 계속 쓴다 (0) | 2026.03.01 |
|---|---|
| 블로그 글 길이는 얼마나 써야 할까? 직접 써보며 느낀 현실적인 기준 (0) | 2026.02.25 |
| 블로그 글을 공개·비공개로 나누는 기준은 언제부터 필요할까 (0) | 2026.02.21 |
| 티스토리 글수정이 영향을 주는지 직접 찾아본 기록 (0) | 2026.02.20 |
| 글은 길어야 한다는 말이 부담이 되었던 시기 (0) | 2026.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