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센스 재심사를 넣고 나서
가장 크게 바뀐 건 결과가 아니라
태도였다.
예전에는
승인이 나야 뭔가 시작되는 것처럼 느꼈다.
그래서 기다렸고,
기다리는 동안 글쓰기도 느려졌다.
지금은 다르다.
승인 여부와 상관없이
나는 매일 글을 쓴다.
◾기다리는 블로그와 쌓이는 블로그의 차이
기다릴 때는
메일함만 확인하게 된다.
쌓을 때는
콘텐츠가 늘어난다.
하루 한 편씩 발행하면서
블로그는 눈에 띄게 정리되기 시작했고
글 흐름도 훨씬 명확해졌다.
검색에 노출되는 글도
조금씩 늘고 있다.
이 변화는
승인이 아니라 ‘행동’에서 시작됐다.
◾결과는 통제할 수 없지만 과정은 통제할 수 있다
애드센스 승인 시점은 내가 정할 수 없다.
하지만 글을 쓰는 속도는 내가 정할 수 있다.
오늘 쓰고
내일 쓰고
계속 쓰는 것.
이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다.
그리고 이 전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블로그는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이 성장한다고 믿는다
수익은 아직 없다.
하지만 블로그는 확실히 성장하고 있다.
글 수가 늘고
구조가 잡히고
기록이 쌓인다.
이 상태라면
승인은 결과로 따라올 뿐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글을 쓴다.
기다리기보다
쌓는 쪽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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