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수익화프로젝트/티스토리 성장일지 24

비공개 글이 쌓여도, 나는 새글을 쓴다

비공개 글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다 고치고 나서 공개 해야 할 것만 같았다.그래서 글을 쓰고도 계속 수정만 하고 비공개로 쌓아 두었다 하지만 그 사이, 새 글은 멈춰 있었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새 글을 쓰는 힘도함께 줄어들었다. 나의 성장도 멈춘듯 했다. 나는 멈추지 않기로 했다글쓰기를 멈추자 방문자 수도 줄었고,검색 노출도 거의 생기지 않았다.블로그는 멈추는 순간 성장도 함께 멈춘다는 걸 체감했다. ✔ 비공개는 고치면서 공개하자✔ 완벽보다 지속이 중요하다✔ 새 글이 블로그를 살린다 그래서 나는 멈추지 않기로 했다

다시 써보며 느낀 글쓰기의 변화

애드센스 재심사 기간에도 글을 쓰며 블로그 구조를 정리하고 콘텐츠를 보완하는 나만의 작업 공간이다. 예전에 써 둔 글을 다시 열어봤다.다시 보니 길고 힘이 들어가 있었다. 그래서 서문을 4줄로 줄였더니 글이 훨씬 숨 쉬는 느낌이 들었다. 글이 쌓이면서 생긴 나만의 글쓰기 기준 여러 번 읽으며 잘 쓰려는 욕심을 내려놓고쉬운 표현과 짧은문장으로 바꾸기 시작했다 그렇게 고치다보니어색하거나, 적당하지 않은 표현들이 자연스럽게 사라졌고,마치 독자와 함께 앉아 이야기 하는 듯한 글이 되었다. 핵심이 빠르게 보이고쓰는 나역시 훨씬 편해지고 것을 느꼈다 지금 내가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식 글 쓰기는 완벽보다 흐름이고새 글을 계속 쓰는 게 더 중요하단 것을 느낀다. 새 글을 계속 쓴다는 것은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

한 달 동안의 블랙홀, 그리고 나

시작 – 쉬워 보이던 길의 첫 발자국 처음엔 쉬워 보였다. 누구나 다 하는 일이니까, 나도 금방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그길은 블랙홀처럼 변했다.나를 컴컴한 곳으로 끌어당기는 듯 아찔했고, 온몸에서 진땀이 흘렀다. 그때 처음으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사람에게 이렇게 많은 땀구멍이 있었구나”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쳤고,그럼 내가 너무 안 됐다는 생각이 이어졌다.그만큼 절박했다. 혼란 – 멈춰선 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 하루, 이틀, 일주일이 지나도해결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왜 나는 안 되지?’,‘분명 이길인데, 왜 여기서 멈춰 서 있는 걸까...’ 그런 생각들이 나를 계속 괴롭혔다. 밤마다 모니터 불빛 아래에서 내 마음은 점점 더 작아졌다.가끔은 컴퓨터 앞에서 눈물이 후두둑 ..

🌾 길이 없어 보일 때, 나는 이렇게 걸어왔다

가끔은 길이 끝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한 해를 온 힘 다해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며칠만 지나도 다시 흐려지는 날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잠시 멈춰 선다. 길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안개가 짙을 뿐이 라고 나를 다시 일으킨다조금만 더 걸으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 안개 너머에 길이 이어져 있었다. 돌이켜 보면 길은 언제나 처음 부터 보였던것이 아니였다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잠시 멈춰 서 있던 시간도 있었고,괜히 돌아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그 모든 시간이내가 걷고 있는 길의 일부였다 길은 처음 부터 있는 것이 아니라걸어 가면서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걸조용히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길은 걸어가고 나서야뒤에서 길이 되었다나는 다시 묻는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