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편을 채운 뒤, 나는 오늘 112번째 다짐을 적으며 새로운 출발점에 선다.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는 단순히 글을 써야 한다는 의무감이 앞섰지만, 이제는 글이 내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었고, 기록이 내 미래를 준비하는 자산이 되었다. 111편이라는 숫자가 내게 말해주는 건 단순한 양이 아니라, 꾸준히 쌓아온 노력과 포기하지 않은 마음의 증거다. 이제 나는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세 자릿수 글을 채웠다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더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더 멀리 내다보는 눈을 갖기 위해 오늘도 다짐한다. 나의 다음 목표첫째, 2025년 10월 안에 150편 돌파다. 지금까지 하루에 2편, 3편을 쓸 때도 있었고, 피곤해서 겨우 1편만 올릴 때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