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보다 태도를 선택한 순간 첫 번째 심사는솔직히 말하면당연히 합격할 줄 알았다. 글도 썼고,사진도 넣었고,나름 정성 들였다고 생각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되겠지.’그래서 떨어졌을 때기분이 묘했다.억울함도 있었고,두 번째는 달랐다 보였다 탈락 이유가조금은 보였다.구조가 약했고,링크가 엉성했고,내 글이 나한테만 친절했다는 걸그제야 알았다. 그래서 담담했다.‘아, 이건 내 실력이구나.’그때부터는변명 대신 보완을 했다. 보완했다 세 번째 검토 요청을 넣을 때는집요해져 있었다.더 이상탈락할 여지를 남기고 싶지 않았다.약간의 자존심도 상했다. 카테고리 다시 정리하고,내부 링크 다 점검하고,대표 사진 바꾸고,문단 간격 수정하고,개인정보 처리방침 확인하고,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