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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없어 보일 때, 나는 이렇게 걸어왔다

로사랑 - 2025. 10. 24. 11:50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길을 걷는 의미를 담은 숲길 이미지
길은 어딘가로 이어져 있다

 

 

 


가끔은 길이 끝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한 해를 온 힘 다해 살아보겠다고 마음먹었는데,
며칠만 지나도 다시 흐려지는 날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잠시 멈춰 선다.

길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안개가 짙을 뿐이 라고 나를  다시 일으킨다


조금만 더 걸으면,
조금만 더 기다리면
그 안개 너머에 길이 이어져 있었다.

 

돌이켜 보면 

길은 언제나 처음 부터 보였던것이 아니였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잠시 멈춰 서 있던 시간도 있었고,

괜히 돌아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날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모든 시간이

내가 걷고 있는 길의 일부였다

 

길은 처음 부터 있는 것이 아니라

걸어 가면서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걸

조용히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길은 

걸어가고 나서야

뒤에서 길이 되었다

나는 다시 묻는다.
“이 길의 끝에서 내가 바라는 건 무엇일까?”
그리고 작은 대답 하나를 찾는다.
“오늘만큼은 포기하지 않기.”

길이 사라져도 나는 걸었다.
발밑의 흙이 익숙해질 때까지,
내 마음이 조용히 숨을 고를 때까지.


언젠가 뒤돌아보면,
그 불안했던 시간도 길의 일부였다는 걸 알게 되겠지.
그래서 오늘도 조용히, 천천히,
나만의 속도로 걸어간다.

 

길이 있어서 걷는 것이 아니라

걷고 있기 때문에 길이

만들어진다고 믿기 대문이다.

로사 ,안개 속에서도 걸음을 멈추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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