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이야기/요거트 브랜드 준비

꾸덕 요거트 만들고 남은 유청, 버리지 마세요!

로사랑 - 2025. 9. 12. 19:11

요거트를 처음 만들었던 기록은
아래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청이란 무엇일까? 🤔

 

꾸덕꾸덕한 요거트를 만들다 보면, 밑으로 빠져나오는 맑은 액체가 있어요.
바로 이 액체가 유청이에요.

단백질, 유산균, 미네랄이 풍부

버리기 아까운 영양 덩어리



유청의 활용법 🍯

 


 음료로 마시기 🥤

 

신맛이 은근하게 나서 상큼해요.

꿀, 레몬즙, 과일즙 등을 조금 섞으면

부담없이 마실 수 있어요.


 빵·쿠키 반죽에 넣기 🥐

 


우유 대신 넣으면 촉촉한 식감 + 영양까지 업.

발효빵 반죽에 쓰면 더욱 잘 부풀어요.



요리 국물에 활용 🍲

 


유청은 약간 산성을 띠어서 

고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삼겹살이나 닭고기를 유청에 살짝 재워 두면 잡내가 줄고 

육질이 연해지고 잡내도 잡을수 있어요
된장국, 수프, 스튜 등에 물 대신 넣어 감칠맛을 더할 수 있어요.

고기 삶을 때 넣으면 잡내를 줄여주는 효과도 있어요.

 


화분 영양제 🌱

우유가 그릭 요거트가 되면 서 유청이 많이 나온것을 나무 영양제로 주는 모습
그릭 요거트를 만들며 생긴 유청을 나무에 주고있다

 

 

유청에는 식물이 좋아하는 영양분이 들어 있어요


유청을 물에 희석(유청:물 = 1:5) 해 주면 식물이 잘 자라요.

특히 상추, 허브 같은 잎채소에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주의할 점 ⚠️

 


유청은 냉장 보관해도 오래 두면 금방 상할 수 있어요.

보통 2~3일 안에 쓰는 게 좋아요.

신맛이 강해졌다면 버리는 게 안전합니다.



 마무리 🌸

 


요거트를 만들고 남은 유청,
이제는 그냥 버리지 말고 음료·요리·화분 영양제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요리와 정원에 유용하게 사용하니 버릴게 하나도 없어서 뿌듯합니다
작은 습관이 모여서, 가성비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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