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만들기 12

유청이 적게 나온 요거트, 꾸덕 대신 플레인으로 먹어본 기록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 때발효유를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는 늘 궁금한 부분이다.경제 적인 부분도 있지만 유산균이나 발효유가 수억 마리의 유산균이 있다고 하니발효유를 반 병만 넣고 발효를 해서 살펴 보고 싶었다. 많이 넣으면 발효가 더 잘될 것 같고,적게 넣어도 시간이 충분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이번에는 그 차이를 직접 보고 싶었다.그래서 우유 1000ml에발효유를 80ml만 넣고 요거트를 만들어보았다. 평소보다 발효유 양을 적게 넣은 조건이었다.처음부터 큰 실패를 예상한 것은 아니었다.발효 시간이 충분하다면요거트는 어느 정도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유청이 적다고 바로 실패는 아니였다 실제로 발효가 끝난 뒤 보았을 때요거트는 완전히 묽은 상태는 아니었다.겉으로 보기에는 요거트처럼 굳어 있었다.그런데..

밥솥 요거트로 그릭요거트 만들기, 유청 제거 과정과 질감 변화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고 나면꾸덕한 그릭요거트가 되기까지유청을 빼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번에는 밥솥으로 발효한 요거트를 냉장고에서 거르면서유청 제거 시간에 따라 완성되는 양과 질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기록해 보았다.같은 요거트라도 거르는 시간을 달리하면남는 양과 꾸덕함에 차이가 있었다.밥솥으로 요거트를 발효했다 이번 요거트는 밥솥의 발효 기능을 이용해 만들었다.우유와 유산균을 섞은 뒤발효 중 온도를 확인하면서 요거트가 굳을 때까지 두었다.발효 중에는 약 30~42℃ 범위에서 온도를 확인했다.발효가 끝났을 때는 우유가 부드럽게 굳어요거트 형태가 만들어져 있었다.이제 이 요거트를 같은 조건에서 거르면서시간에 따라 완성량과 질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해 보았다.유청을 빼기 위해 면보에 부었다 발효가 끝난 요..